4일차 쯤 되니
이제 슬슬 삶의 흥이 떨어진다.
뺑오마담 당근케이크, 크리스피 도너츠,
비비큐 후라이드치킨, 명랑 감자핫도그
넘나리 먹고 싶은 것!
어쨋든 나의 깨끗한 피를 위해
더 날렵해 보일 나를 위해
힘내보자!

밥대신 두부를 먹으니
아무래도 탄수가 부족한 것 같아
(괜한 걱정?ㅎㅎ)
고구마를 시켜서 널었다.
김의준고구마 맛있단 소리 많이 들어서
시켜봤는데 기대된다.
🌼 아침밥 :
풀무원 순두부

두부는 300g 되야 먹을게 있는거군..
이건 진짜 두입이면 끝나고
고농도라해서 엄청 고소함을 기대했는데
조금 더 고소한 정도?
이걸로는 허기도 면할 수 없어

널어놓은 고구마 중에 깨진거
생으로 깍아 먹어봤는데
고구마가 의외로 수분이 있고
맛있었다.
이것만 먹어선 너무 배고프다.
점심을 첫째랑 외식을 하기로 해서
배고 고파도 물마시며 참아본다.
🌻 점심밥 :
콤마나인에서 외식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의외로 괜찮았음.
양심상 저걸 다 먹진 않았고
연어샐러드가 내 메인이고
스파게티 한젓가락, 샌드위치 귀퉁이
좀 잘라서 먹었다.(하아..감질맛….)
가장 좋았던 점은
먹고나서 목이 맥히지 않았던 것.
간이 참 좋음.(재방문 의사 있음)
🌷 저녁밥
: 양배추닭가슴살 +레몬탄산수

양배추 착착 썰어서 전자렌지 3분
닭가슴살 2개 에프 돌린 후
머스타드 핫소스 뿌려먹으면
엄청 자극적인 맛이 된다.
아몬드 한 줌 같이 먹으면서
식감 챙기기 ㅎㅎ
💪 오늘 빅씨스 100일 프로그램
3일차를 하려고 했지만 그냥 패스!
만사가 귀찮아서 그냥 패스한다.
내일은 운동량을 좀 늘려서 보강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