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가게를 키우려면 왜 주식이 필요할까?
우리 동네에 진짜 장사가 잘되는 햄버거 가게가 있다고 가정할께.
장사가 너무 잘되니 사장님은 혼자서 운영하기가 벅차고
가게를 좀 더 넓히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
햄버거 가게를 키우려면
가게를 넓히고, 직원도 더 뽑고, 재료도 더 많이 사야해.
이 모든건 결국 돈이 필요하지.
사장님은 은행에서 돈을 빌릴수도 있지만,
대신 이런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어.
“가게의 일부를 나눠서
사람들에게 팔아 볼까?”
가게의 소유권의 일부를 돈과 바꾸는 방법을 쓰게 돼.
이걸 주식을 발행한다고 말해.
그리고 이 주식을 사는 사람을 주주라고 하지.
사장님과 주주의 역할을 달라.
사장님은
가게를 실제로 운영해.
햄버거를 만들고, 직원을 관리하고, 결정을 내리지.
주주는
사장님을 믿고 가게의 일부를 돈을 주고 산 사람이지만
가게를 직접 운영하지는 않아.
가게가 잘되면 이익을 볼 수 있지마
가게가 잘 안되면 손해를 볼 수도 있어.
가게가 잘 안되면 어떻게 될까?
가게 장사가 잘 안되서 내돈을 까먹고 있다고 해도
사장님은 주주에게
“돈 다시 돌려줄께” 라고 하지는 않아.
주식은 원래부터
잘되면 같이 웃고,
안되면 같이 책임지는 구조야.
그래서 주식가격은
오늘 햄버거를 몇 개 팔았는지보다
앞으로 이 가게가 얼마나 더 잘될지에따라
계속 바뀌게 돼.
주식은
내 돈을
회사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것!
OK?
**미래를 보고 투자하고 싶은 회사가 있어?
왜 투자하고 싶은지, 어떤점을 보고 미래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댓글로 남겨보고, 같이 고민해보자!